by YGEntertainment
Actress Ku Hye Sun transforms into a
singer and released her digital single on Oct. 15th. The love song
"Marry Me" is a song of her own composition that expresses an honest
feelings of love towards someone. The pianist Choi In Young of Ku Hye
Sun's prop house "Breathe" and the drama OST for "Take Care Of Us
Captain," participated in this song. Ku Hye Sun is waiting for her 2nd
long length movie "Peach Tree," that will be released on the 31st.
연
기자 구혜선이 가수로 변신하여 10월15일, 자작곡 '메리 미(Marry me)'를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다. 사랑하는 이를 향한
솔직한 표현이 돋보이는 러브송 '메리 미'는 포근한 가을 분위기와 어우러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들을 수 있는 곡. 구혜선의
소품집 '숨'과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OST에서 호흡을 맞춘 피아니스트 최인영이 프로듀싱과 편곡을 맡았다. 이번 달 31일에는
자신의 두 번째 장편 영화 '복숭아 나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